메주고리예 동영상


제29회 메주고리예 둘째 날 미사

Fr. Ante Vuckovic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 시편 34:6


"기쁨으로 빛나고, 천사들처럼 얼굴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느님을 바라 보십시요.

우리의 성모님도 하느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수치심과 당혹감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