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야콥을 통해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별히 은총이 가득한 이 날에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초대한다. 작은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신다. 그러니 신뢰를 가득 가지고서 (과거) 뒤를 돌아보지 말고, 두려움없이,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을 그분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도록 그분께 너희 마음을 드려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믿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그분의 사랑은 너희의 어떤 약점과 두려움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의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분께 너희의 “예”를 말씀 드려라. 그분만이 너희를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이끄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Dear children, on this day of grace, I am calling you to love. Little children, God loves you immeasurably and that is why, little children, full of trust and without looking back and without fear, completely surrender your hearts to Him so that God may fill them with His love. Do not be afraid to believe in His love and mercy, because His love is stronger than every one of your weaknesses and fears. Therefore, my children, full of love in your hearts, trust in Jesus and say your ‘yes’ to Him, because He is the only way which leads you to the Eternal Father."


2018년 12월 25일  온 세상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을 너희에게 모셔온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신다. 그리고 이 평화가 너희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기쁨과 겸손으로 전해 주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이 은총의 시간에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너희를 보호하고, 영원을 향해 너희를 이끌기 위해 이곳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내 현존은 사랑의 표징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

"Dear children! I am carrying to you my Son Jesus who is the King of Peace. He gives you peace and may it not be only for you but, little children, carry it to others in joy and humility. I am with you and am praying for you in this time of grace which God desires to give you. My presence is a sign of love here while I am with you to protect you and lead you towards eternity.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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