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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들이 기도 안에서 자신들의 소명대로 살아가라고 부른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탄이  미움과 불안을  전염병 처럼 퍼뜨리며,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질식 시키려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하느님이 계시지 않고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기쁨이 없구나.  오히려 매일매일 증오와 전쟁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열정을 새로이 하여, 다시 거룩함과 사랑의 길을  가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러기에 내가  너희들 가운데 온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외면하며, 오직 인간적인 사랑만을 인식하고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사랑이 되고  용서가 되자구나.  나의 어린  아이들아, 너희들의 마음 안에   미래를 향하여 보다 항상 더 나은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5년 1월 25일   전 세계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