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온 세상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와 성시간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저지르는 죄와 그 죄의 습관에 젖어 있는 너희를 바라보는 내 티 없는  성심은 피를 흘린다. 나는 너희들이 하느님께로 
 돌아 와,  이 지상의 삶이 너희에게 유익함이 되도록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이 그분과 멀리 떨어져있는 이들을 
위한 희망과 기쁨이 되도록, 나를 통하여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나의 부름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에 위로가 되어, 창조주이시며 너희를 사랑하
시고 영원한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인생은 짧단다. 이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하여  선을 행하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My Immaculate Heart bleeds as I look at you in sin and sinful habits. I am calling you: return to God and to prayer 
that it may be good for you on earth. God is calling you through me for your hearts to be hope and joy for all those who are far away. 
May my call be for you a balm for the soul and heart so that you may glorify God, the Creator, who loves you and is calling you to eternity. 
Little children, life is short; you, make good use of this time and do what is good.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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