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들은 모두, 나의 마음 안에 있단다. 너희 모두가 나의 모성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기쁨을 알 수 있도록 이끌고 싶구나. 그러기에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다른 이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의 삶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겸손한 사도들이 나는 필요하단다.  나의 자녀들아,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단식을 통하여 마음으로 듣고 자신을 내려놓으며 순종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으로부터 너희를 떼어 놓는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끊는 것을 배워야 하며 오직 하느님의 말씀에 더욱 가까이 가는 것만을 갈망하여야 한다.

내가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란다. 성령께서 너희를 새롭게 하고 힘을 주시도록 내가 간구하고 있단다.  너희가 이웃을 도움으로써 저희 자신이 치유될 수 있도록 내가 성령께 간구하고 있다.  성령을 통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나의 사도가 되도록 간구하고 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깊은 우려를 보이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위하여, 나의 아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부르신 이들을 사랑하며  오직 그분께 봉헌되어진 손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축복을 갈망하여라.  악이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마라. 나는 다시 말한다. - 오직 너희의 목자들과 함께 나의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사탄이 너희들을 목자들로 부터 떼어놓지 못하도록 하여라. 고맙다. " 


< 2013년 9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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