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글 수 240
번호
제목
공지 2024년 10월 25일 성모님의 메시지 1395   2024-10-25
20 2013년 10월 25일 성모님의 메시지 file 8341   2013-10-27
 
19 2013년 10월 2일 믿지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9722   2013-10-02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의 사랑으로 너희들을 사랑하며, 나의 모성적인 인내심으로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일치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들, 내자녀들로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가 ...  
18 2013년 9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file 16518   2013-09-26
 
17 2013년 9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file 11214   2013-09-03
 
16 2013년 8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file 12520   2013-08-27
 
15 2013년 8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file 10139   2013-08-14
 
14 2013년 7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file 10740   2013-07-27
 
13 2013년 7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7326   2013-07-04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선물로 달라고 너희에게 간청하고 있다. 그러면 내가 그것을 내 아들 예수님께 봉헌하여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너희를 노예로 만들고, 오직 선이신 내 아들 예수님에게서 너희를 더...  
12 2013년 6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10188   2013-07-04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쁜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티 없이 깨끗한 나의 성심에 더 가까이 오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로 더욱더 가까이 이끌어 줄 수 있고, 예수님께서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풍요롭게 하시...  
11 2013년 6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의 메시지 file 10404   2013-07-04
 
10 2013년 5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file 10505   2013-07-04
 
9 2013년 5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file 10626   2013-07-04
 
8 2013년 4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9002   2013-07-04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스한 햇살을 향해서 피는 꽃들처럼 너희의 마음도 믿음 안에서 열릴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도, 기도, 기도하여라. 지금은 하느님께서 나의 현존을 통하여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의 시간이건만너희는 나의 마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구나...  
7 2013년 4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file 9823   2013-07-04
 
6 2013년 3월 18일 미리야나에게 주신 성모님 연례 발현 메시지 file 12605   2013-03-25
 
5 2013년 3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와 묵상 11783   2013-03-02
2013년 3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와 묵상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갖지 말고 새로워지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사랑으로 보내시는 경고들을 보고 눈을 감지 마라. ...  
4 2013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file 12162   2013-02-28
 
3 2013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발현 목격증인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file 12197   2013-02-11
 
2 2013년 1월 25일 성모님께서 모든 자녀들에게 주신 메시지 11959   2013-01-25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역시 너희들을 기도에로 부른다. 너희의 기도가 살아 있는 반석과 같이 강하게 되어 너희들의 삶으로 증거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하여라. 너희 믿음의 아름다움을 증거하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 한사...  
1 2013년 1월 2일 미리아나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13115   2013-01-11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넘치는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너희들의 마음을 나의 마음에 합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나는 나의 자녀인 너희들 없이는 할 수 없기에 내가 너희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의 모범을 보이며 너희들에게 겸손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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