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글 수 126
번호
제목
공지 교황청 순시자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강론 2024-10-04 74
공지 교황 프란치스코, 메주고리예 공식 승인 발표 (원문) 2024-09-19 1169
공지 메주고리예 영적 체험에 대한 바티칸 신앙교리성 발표 2024-09-19 984
공지 국제 청년 대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2019-07-06 7031
공지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성모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2020-11-03 18565
12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축제 참가자들께 드리는 메시지 2024-08-12 1023
120 2024년 9일 기도와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전문 2024-06-27 772
119 제35회 메주고리예 청소년 축제 프로그램 'Mladifest' 2024-05-08 667
118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에 대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공식 발표입니다. 2023-11-14 1755
117 메주고리예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9일 기도 2022-06-16 3338
116 3월 25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봉헌 2022-03-25 1916
115 새로운 "교황청 순시자" Aldo Cavalli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2022-02-13 1583
114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1-12-08 1400
113 [성 요셉의 해 4th 평화의 메시지] 하느님 자비의 주일 2021-04-10 1600
112 2021년 사순절 묵상 “성모님께서 요청하시는 단식” 2021-03-10 1769
111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file 2020-11-07 4379
110 2020년 대림강론 -프란치스코 교황 file 2020-08-01 3603
109 신종 전염병 극복을 위해 모든 이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과 묵상 file 2020-03-13 4078
108 바티칸, 메주고리예 청소년 축제에 참가 승인 확인 file 2019-08-07 4456
107 바티칸, 메주고리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 file 2019-08-07 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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