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성체조배중에 드리는 자비심의 기도에 대하여 2025.04.19 148
공지 이반이 성모님을 처음 만났을 때 2025.04.18 130
179 낯선 언어로 봉헌되는 미사에 참석해도 괜찮을까요? 2025.06.11 6
178 전 사탄교 주술자의 가톨릭 신앙 증언 2021.04.11 3847
177 프란치스코 교황, 신령성체 강조 file 2020.03.22 13635
176 혀의 죄 - 마리노 레스트레포 file 2018.07.25 20874
175 성주간 의미와 유래 file 2018.03.09 10099
174 하느님을 파시나요? file 2018.01.19 29842
173 대림절 - 12월의 촛불기도 file 2017.12.04 22148
17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file 2017.09.13 6445
171 성수 한 방울의 효력 file 2017.05.19 15228
170 성모님의 10가지 덕목과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 file 2016.10.22 14822
169 명작 속 하느님 (3) 부활 - 레프 톨스토이 file 2016.06.15 11425
168 [영성] 가르멜 성인들의 생애와 영성: 십자가 성 요한의 영성 - 영적 여정이 지닌 세 가지 의미 file 2016.05.31 12041
167 [기도 배움터]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2016.05.14 9258
166 이웃과 사회공동체 file 2016.04.03 9344
165 부활의 영성 - 부활,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file 2016.03.20 13009
164 역사 안에 나타난 성모 발현과 메시지 file 2016.02.26 12141
163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file 2016.02.08 11301
162 [새로운 유혹과 도전] 개인주의의 유혹과 도전 file 2016.02.01 9989
161 하느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마리아, 인류 구원의 길로 file 2016.01.14 9674
bot_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