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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성체조배중에 드리는 자비심의 기도에 대하여 2025.04.19 148
공지 이반이 성모님을 처음 만났을 때 2025.04.18 130
84 하느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셨을까? - 4월 11일 (금)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12 11489
83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메주고리예 금요일 저녁예절 강론 file 2014.04.25 11611
82 하느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게 해주신 주님... 메주고리예의 성목요일 미사 강론 file 2014.04.19 13870
81 우리가 꼭 믿고 신뢰해야 할 것... 메주고리예 강론 (3월 28일) file 2014.04.16 15033
80 4월 4일(금) 메주고리예 강론과 치유기도 2014.04.13 12572
79 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4월 3일 메주고리예 강론과 치유기도 2014.04.10 12803
78 3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내가 사랑하는 여인 - 복자 풀톤 쉰 대주교 - 2014.02.05 10815
77 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내가 사랑하는 여인 - 복자 풀톤 쉰 대주교 - 2014.02.05 13169
76 1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내가 사랑하는 여인 - 복자 풀톤 쉰 대주교 - 2014.02.05 11730
75 2 - 고해성사 2014.01.21 13140
74 1. 고해성사 2014.01.19 16933
73 1 -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2014.01.18 18996
72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2014.01.18 9498
71 내게 봉헌한 가정 file 2014.01.18 12412
70 하늘나라는 어떤 곳인가? file 2013.12.01 14856
69 하느님께 가장 큰 기쁨이 되는 세 가지 덕 2013.11.24 13286
68 신앙의 해와 성체에 대한 묵상 -마리노 레스트레포- 2013.11.12 18380
67 1- 종교 개혁가의 성모 신심 - 마틴 루터 - 2013.11.11 16331
66 사랑하는 자녀들아,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013.11.03 10596
65 연옥 영혼들을 위한 9일기도 2013.11.01 4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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