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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바실리 - 중독에서 해방 체험담

2018.08.05 01:17

조회 수:1885

착하고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항상 수줍음을 타고 내성적이던 다리오 바실리는 
부모님과 떨어져 있었고, 술과 약물, 헤로인으로 채워지기 시작한 그의 인생에서 완전한 공허감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점점 더 깊어져 갔고, 삶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곳 메주고리예에 오면서 그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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