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5일  온 세상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또한 자연은 너희에게 주시는 열매들을 통해서 그것이 너희들에게 사랑의 표시임을 넓혀 준단다. 그리고 내가 오기까지, 너희들은 많은 선물과 열매들을 받았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내 요청에 얼마나 응답했는지 하느님께서는 알고 계신다. 나는 너희들을 부르고 있단다. 아직 늦지 않았다. 거룩함과 하느님과의 삶을 은총 속에서 그리고 평화안에서 결정하여라. 너희가 하느님께 의탁한다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축복해 주실 것이며, 너희에게 백 배의 복을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nature extends signs of its love to you through the fruits which it gives you. Also, you, by my coming, have received an abundance of gifts and fruits. Little children, how much you have answered to my call, God knows. I am calling you - it is not late - decide for holiness and a life with God, in grace and in peace. God will bless you and give to you a hundred-fold, if you trust in Him.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


6556.gif

7-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