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5일 온 세상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당신의 평화와 축복을 너희들에게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들이 주님께 받은 은총과 선물을 살고 증거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들이 기쁘게 증거하는  평화와 희망의 사람들이 될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성령께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bringing to you my Son Jesus for Him to give you His peace and blessing. I am calling all of you, little children, to live and witness the graces and the gifts which you have received. Do not be afraid. Pray for the Holy Spirit to give you the strength to be joyful witnesses and people of peace and hop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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