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성모님과 함께하는 하느님의 부르심

교황청 순시자 "Apostolic Visitor" Aldo Cavalli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강론

 

하느님의 부르심과 사랑

하느님은 항상 우리를 부르시며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 삶을 이끌어 주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나 함께하며,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따뜻하게 인도하십니다.

믿음 안에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은 중요한 신앙의 태도입니다. 어려운 순간들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깊게 해주는 기회가 됩니다.

용서와 자비를 품기

우리는 하느님께서 베푸신 용서를 기억하며,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자비와 용서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러한 자비로운 사랑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기도의 힘

기도는 하느님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뜻과 연결되며,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인도하심 속에서 평화를 찾게 됩니다.

신앙 공동체와 증거

우리의 신앙 여정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여정입니다. 서로를 돕고 지지하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복음 말씀에 대한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이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살아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우리의 삶으로 드러내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체 강론

하느님의 부르심과 사랑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합니다.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리를 향하고 있으며, 어려운 순간에도 우리는 그분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키고, 서로에게 용서를 베푸는 자비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 영혼을 깨우고, 하느님의 지혜와 힘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신앙 공동체의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신앙 여정을 서로 돕고 지지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해야 합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을 우리 삶 속에서 실천합시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겸손, 자비를 우리의 삶 속에서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알도 카발리 대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