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5일 온 세상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로 돌아가라고 다시금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삶이 각자의 회개와 선으로 변화가 시작되기 전에는 너희에게 미래나 평화는 없다. 악은 멈출 것이며, 평화가 너희 마음과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성모님 메시지 묵상

 마리아 공동체 평화의 오아시스, 임 파우스티나 수녀


오늘도 또 다시 온 세상 당신 자녀들을 도와주기 위해 어머니께서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 세실리아야!”  “사랑하는 내 아들 바오로야!” 늘 성모님께서는 우리 이름 넣어 부르시며, 우리가 처한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시고,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십니다. 엄마는 자신의 소중한 아이를 찾기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듯이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께로 돌아오라고, 기도가 우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기도가 기쁨이 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마니피캇, 마리아의 노래입니다.(루카 1,46-49)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결국 악은 멈출 것이며, 우리 마음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예수님의 평화가 다스릴 것이라고 오늘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회개하고 우리 삶이 선으로 변화되도록 요청하시며, 우리를 위해 오늘도 예수님 앞에서 전구해 주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Message, 25. August 2020
“Dear children! This is a time of grace. I am with you and anew am calling you, little children: return to God and to prayer until prayer will be a joy for you. Little children, you do not have a future or peace until your life begins with a personal conversion and a change to the good. Evil will cease and peace will begin to reign in your hearts and in the world. Therefore, little children, pray, pray, pray. I am with you and intercede before my Son Jesus for each of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4-8.jpg

3-8.jpg

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