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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따스한 햇살 아래  꽃들이 활짝 피어나듯이,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을 향해 너희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이 되어 주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