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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지향을 위해 기도하여라.  사탄이 이곳에서의 나의 계획을 무너뜨리고 너희들로부터 평화를 앗아가려 하고 있다.   

   나의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통해 역사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 2014년 8월 25일 메주고리예에서 목격증인 마리야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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