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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기도에로 부른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복음을 전파하고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사랑이 없는 사람들에게 사랑이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하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 들일때, 비로서 모든 것이 되고 모든 것을 이루게 될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기를 바라신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매일매일 내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4년 11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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