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역시 나는 성령께서 너희의 마음을 강한 믿음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기도와 믿음이 너희의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 줄 것이며, 너희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징표가 될 것이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해 주어라. 그렇게 함으로써 기도가 너희들의 삶을 가득 채우도록 하여라. 나의 어린 자녀인 너희들은, 매일 매일, 그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찬미드리고  이웃에게 필요한 것을 위해 봉사하는 증거자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 2015년 9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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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모후 선교회를 영적으로 지도해주시는 펜실바니아 포코노 "어머니 마을" 인근의 쟌신부님 경당
매일 미사와  저녁 성시간 / 매주 목요일 성령기도회 / 매달 성모송 1000번 봉헌 기도회와 미사봉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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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바니아 포코노 "어머니 마을" 인근에 있는 평화의 모후 선교회 피정의 집 "Mary's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