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은신 분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를 회개에로 이끌도록 은총을 주셨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평화가 없거나 전쟁이 아닌, 하느님께서 너희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 슬픔이 아닌 기쁨을, 그리고 평화가 모든 이들의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느님이 없다면 너희는 결코 평화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나의 어린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기쁨에 넘쳐  노래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로 돌아와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하며 무한한 애정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있단다. 나의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5년 6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 34주년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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