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너희들에게 나를 데려다준다. – 또한 내가 너희들에게 그 사랑을 가르쳐 줄수 있기를 바란다. – 참 사랑은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들에 대한 사랑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보여주신 사랑이다.  그 사랑은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고 용서를 청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너희들의 사랑은 얼마나 크더냐?

나의 모성적 마음은 너희들 마음안에서 사랑을 찾으며 슬퍼하고 있다. 너희들은 하느님의 뜻에 사랑으로 너희들의 뚯을 맡길 준비가 되어있지 않구나.너희들에게는 진정한 사랑이 없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그분의 사랑을 알게하도록 너희들이 나를 도울수가 없구나. 너희들의 마음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다.  - 내가 너희들이 용서할 수 있도록,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고 나의 예수님을 따라 살아 가도록 가르칠 것이다.  너희 자신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고통중에 있는 나의 아들 예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않으신다. 내가 너희의 곁에 있을 것이다. 나는 천상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께 영원한 진리와 사랑의 빛이 너희들에게 비추어지도록 간구할 것이다.너희들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들의 기도와 단식을 통해 그들이 너희를 사랑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고맙다."


< 2013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발현 목격증인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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