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들을 기도에로 부른다. 죄악이 너희들을 세상적인 것에로 이끌고 있으나, 나는 너희들이 하느님의 일과 거룩함을 향해 가도록 이끌어주기 위해 왔단다. 그런데 너희들은 너희 안에 있는 죄악과 선의 싸움으로 인하여 너희의 힘을 쏟으며 갈등하고 있구나.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기도, 기도, 기도가 너희의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삶이 하느님께로 향하는 단순한 여정이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주어 고맙다." 

 

 < 2013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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