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이 매일 완전한 신뢰와 기쁨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을 찬미하며 그분의 큰 사랑에 대해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아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던 그 사랑을 통해 너희들이 모든 것을 용서받을수 있는 가능성을 주셨다. 그리하여 너희들이 두려움으로 인해 예수님께 마음을 닫지 않도록, 또한 수치심을 갖거나 숨지 않도록 해 주셨다. 나의 자녀들아, 오히려 하느님 아버지와 화해하여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셨던것 처럼 너희도 너희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가 너희자신을 사랑하게 될 때 비로서 네 이웃을 사랑하게 될것이다. 그들안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고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게 될것이다. 믿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들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위해 나를 통해 너희를 준비하고 계시다. - 그리고 그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신다. 주님께 감사 드려라. 특별히 너희가 하느님과 화해 할 수 있도록 고백성사를 통해 중재하고 있는 목자를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려라. 나의 자녀들아 ,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있단다. 고맙다. "

 

 < 2013년 3월 18일 미리야나에게 주신 성모님 연례 발현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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