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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저희 집에 와 주셔요!  

저의 마음에 오세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 2014년 7월 28일자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특별한  발현 -  



 
지난 주,  라디오 마리아 방송중이던  리비오 프란자가 신부는 최근 베로나 신학교에서  있었던 성모님 발현에 대하여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 목격증인  마리야 파브로비치가 다음과 같은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고  말했다.  목격증인  마리아 파브로비치는  그 날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놀랍게도 목격증인을  지나쳐서  사제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여러 가족들이 있었던 첫줄에 있던 몸이 아픈  어린아이에게로 다가 가셨다고  한다.

 
성모님께서 자신을 지나치시는 것을 보고 놀란 마리야가 무릎을 꿇고 있다가 일어나 성모님이 가시는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고 한다.  마리야는 성모님께서 어린 소녀를 안아주며 축복하셨으며  그 어린아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저희 집에 와 주셔요!  제 마음에 오세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하고 말하는 것을  명확하게 들었다고 한다. 마리야는 "그 아이가 그날 성모님을 보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일이 있었을 때 다른 이들과 같이 그 아이는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아이를 메주고리예로 데려갔습니다.  사람들은 그 아이를 성모님의 천사라고 불렀죠."
 
목격증인 마리야는  리비오 신부와 대화에서  2014년 7월 25일자 최근 성모님 메시지의 천사를  언급하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성인 성녀들, 그리고 천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http://crownofstars.blogspot.co.uk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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