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Peace Missionaries 평화의 모후 선교회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의 가르침

1. 기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은 점점 더 내 계획을 혼란에 빠뜨리길 원하고 있으니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는 중에 너희 자신을 예수님께 완전히 맡겨드려라.” (1984년 8월 11일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가 없는 곳에는 평화도 없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므로 십자가 아래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 (1984년 11월 6일메시지)

2. 성체성사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도 이 자리에 있어 준 것에 대해 특별히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제대 위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끊임없이 흠숭하여라. 나는 신자들이 예수님을 흠숭할 때 언제나 함께 있다. 성체성사 안에 계신 예수님을 흠숭할 때 특별한 은총이 주어진다.” (1984년 3월 15일 메시지에서)

3. 성경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날마다 집에서 성경을 읽으라고 초대한다. 늘 성경을 읽고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성경을 두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1984년 10월 18일 메시지)

4. 단식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마음을 다해 단식을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 많은 이들이 그저 단식은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고 있다. 이제 단식은 하나의 습관적인 것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오랫동안 내가 이 본당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허락하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본당 전체가 단식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으로 단식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 (1984년 9월 20일 메시지)

5. 고해성사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마음을 일구기 시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제 들판에서의 모든 일을 끝내고 전혀 손대지 못한 부분을 깨끗이 할 시간을 찾고 있지만 너희 마음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구나. 사랑으로 온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더욱 힘써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 (1985년 10월 17일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