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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성체조배중에 드리는 자비심의 기도에 대하여 2025.04.19 93
공지 이반이 성모님을 처음 만났을 때 2025.04.18 73
79 회개의 심정으로 2013.11.18 9026
78 성 비오 신부가 남긴 메시지 2013.11.18 9565
77 용서를 위한 기도 2013.11.07 9674
76 삶을 바치는 선교 사명 2013.10.20 9151
75 감사의 행복 2013.10.19 9420
74 이태석 신부 이야기 2013.10.18 9276
73 성 프란치스코 자연의 찬미가 2013.10.16 9565
72 당신 뜻대로 2013.10.14 9975
71 아픈 이들을 위하여 2013.10.14 9503
70 천사놀이 2013.10.14 10131
69 정답게 맞아주시는 마리아 2013.10.09 10235
68 당신 얼굴 2013.10.09 9294
67 성체 2013.10.05 10001
66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 2013.09.28 10256
65 신앙이 없는 이웃을 만날 때 2013.09.28 9805
64 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2013.09.28 9986
63 나를 앞서 계시는 주님 2013.09.25 9065
62 넘어진 이를 일으키시는 주님 2013.09.24 9759
61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2013.09.23 9372
60 하루를 맞을 때 2013.09.14 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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