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기쁨을 너희와 함께 나누고 싶다. 나는, 티 없이 깨끗한 내 마음 안에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특별히 그들이 기도하고 회개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속에서 티 없이 깨끗한 내 성심이 승리하게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사랑과 성령의 힘으로 하느님과 그분의 나라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하도록 격려해 주고 싶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0년 8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2019년 7월 성체 분배 통계 : 170,000
    거룩한 미사 공동 집전 참여 사제 :  6,397  (매일 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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