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나의 사랑하는 교황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여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라크에 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기 전 날, 성모님께서는 메주고리예  목격증인 이반에게 교황의 평화를 위한 사도적 사명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하셨다. 8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라크에 대해 말하던 날 , 성모님께서는 사탄이 그의 계획을 무산시키려 하고 있다고 경고하시며 계속 기도 할 것을 요청하셨다.  

8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은 이라크에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공표하기 전날, 성모님께서는 그의 평화를 위한 사도적 사명을 지지 하신다고 말씀 하셨으며, 이태리 비체자에서 있었던 메주고리예 목격증인 이반의 공개 발현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다.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평화를 위한 기도에로 너희들을 초대한다.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성령께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나의  아이들아,  특별히 이 시기에  나의 사랑하는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들과 함께 기도하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오늘도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4년 8월 17일 이반에게 주신 성모님 메세지)

메주고리예 목격증인 이반은 8월 17일 이태리 비체자 에서 발현후, 성모님께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화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8월 18일 한국방문을 마치고 돌아 가던중, 중국 상공을 지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을 통해, 교황은 이라크에 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였고, 특히   이슬람 그룹 IS의 공격으로부터 피난 해온  크리스챤 난민을 보호하는 커디스탄을 언급하였다. 필요하다면 한국에서 돌아오는 길에라도 그곳에 갈 수 있다. (…) “지금 당장이라도 나는 준비가 되어 있지만, 지금은 그것이   최선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므로 그것을 보류하겠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선 바티칸이 이미 이라크와 접촉하였음을 말하였다. 목격증인 이반 드라기체빅은 8월 18일, 이태리의 살바테라의 발현중 성모님으로 부터 또다른 메시지를 받아 전하였다. 그동안 이반을 통해 주신 무게 실린 성모님의 메시지는 흔치 않았으나, 이번에는 성모님께서 사탄이  당신의 계획을 무너뜨리려 하는 이 시기에 항구히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 오늘도 나는 너희들 모두와 함께 기뻐한다. 나는 너희들의 기쁨에 찬 마음을 보고 있단다.  또한  밭이 일구어지고 씨앗이  잘 자라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니, 나의 아이들아, 너희들 마음안에서  하고 있는 지금처럼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너희 마을을 열어라.  나는 너희들을 위해 거룩함의 은총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단다. 특히 사탄이 나의 계획을 파괴하려 하는 이시기에  항구히 기도하여라.  나의 아이들아,  너희들의 엄마인 내가 항상 너희와 가까이 있음을 확신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하며 너희 모두를 위해 내 아들 예수님께 전구하고 있다.  나의 아이들아, 오늘도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8월 24일 업데이트 )
이반의 발현에 참석하였던 이태리 사진 작가 다니엘 미옷에 의하면 성모님께서 8월 23일에도 이반에게 오직 한가지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쉬지 말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라며 최근 이 요청을 자주 하신다고 말했다. 

medjugorje today에서 (역:wis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