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5일 마리야를 통하여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느님의 선물에 나와 함께 감사를 드리자. 어린 아이들아, 지상에서 너희의 삶을 유익하게 해줄  하느님의 계명을 따라 살아가도록 하여라. 오늘, 이 은총의 날에 나는 너희들에게 나의 모성적 평화와 사랑의 축복을 주고 싶구나. 나는 나의 아들 예수님께 너희를 중재하고,  항구하게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와 함께 나의 계획을 실현 할 수가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Give thanks to God with me for the gift of my being with you. Pray, little children, and live God's commandments that it may be good for you on earth. Today, on this day of grace, I desire to give you my motherly blessing of peace and of my love. I intercede for you with my Son and call you to persevere in prayer so that, with you, I can realize my plan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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