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5일 온 세상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들을  기도에로 부른다.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되도록 하여라. 오직 이 길을 통해서 만이 너희의 마음이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채워 질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너의 곁에  가까이 계시고,  너희는 마음 안에서 친구처럼 그분을 느끼고,  너희가 알고 있는 사람 처럼 그분과 대화하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 안에 계시며, 너희는 그분과 일치되어 증거 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I am calling you to prayer. May prayer be life to you. only in this way will your heart be filled with peace and joy. God will be near you and you will feel Him in your heart as a friend. You will speak with Him as with someone whom you know and, little children, you will have a need to witness, because Jesus will be in your heart and you, united in Him. I am with you and love all of you with my motherly lov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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