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역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를 회개로 이끌도록 은총을 주고 계신다. 너희의 기도와 평화와 사랑이 마치 밀알이 죽어 백배의 열매를 맺듯이, 나는 매일 씨를 뿌리며 너희를 회개로 부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너희가 원치 않음에도 행하였던 모든 것을 통회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란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시 한번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징표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열정을 갖고 말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  2013년8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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