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
글 수 132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도록 초대하고 있다. 이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끊임없이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그 아름답고 위대한 은총을 체험할 수 없단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니 순간순간 가장 작은 기도라 하더라도 그 기도로 너희의 마음이 가득 차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나에게 봉헌하는 그 모든 마음을 끊임없이 지켜보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1989년 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2017년 5월 성체 분배 통계 : 198, 300
거룩한 미사 공동 집전 참여 사제들 : 4,130 (매일 137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