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축일에 따른 33일간의 준비 일정


 

첫째 시기 (12일 간) : 세속 정신을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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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시기 (1) : 자기 자신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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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시기 (2) :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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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시기 (3) :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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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23 20일 제3장 제1일,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admin 2284   2018-01-23
33일 봉헌 20일 제3장 제1일,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에 마리아만큼 깊이 다가가고 마리아만큼 깊이 받아들여진 조물은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각 위(位)에 대한 마리아의 관계에 사랑을 가지고 깊이 몰두하는 사람은 ...  
22 33일 제4장 제7일,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admin 2263   2018-01-23
33일 봉헌 33 일 제 4장 제7일,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이제 우리는 마리아께의 온전한 봉헌을 위한 최종적인 준비단계에 이르렀다. 우리가 앞서 고찰한 것들은 이 봉헌이 얼마나 아름답고 타당한 것인지를 보여주는데, 마리아께 봉헌됨으로써 예수 그...  
21 21일 제3장 제2일,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admin 2230   2018-01-23
33일 봉헌 21일 제3장 제2일,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마리아의 전 생애는 늘 성령의 인도 하에 있었다. 성서는 마리아에 대해 많은 것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신약성서에 있어 마리아께 대한 최초와 최후의 언급이 마리아를 성령과 결부시키고 있는 점이 ...  
20 기도문 모음 admin 2216   2018-01-23
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생기 돋워주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울 때 바람을, 슬플 때에 위로를. 지복의 빛이...  
19 22일 제3장 제 3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admin 2204   2018-01-23
33일 봉헌 22일 제3장 제 3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마리아의 위대함과 존귀하심은 무엇보다도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시라는데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성자께서는 마리아를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마리아는 하느님...  
18 18일 제2장 제6일, 나태 admin 2160   2018-01-23
33일 봉헌 18일 제2장 제6일, 나태 나태는 칠죄종(주(註),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사람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지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일곱 가지의 죄', 즉 교만, 인색, 음욕, 분노, 탐욕, 질투, 나태)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거의...  
17 19일 제2장 제7일, 애덕이 없음 admin 2140   2018-01-23
33일 봉헌 19일 제2장 제7일, 애덕이 없음 우리는 매일매일을 얼마나 사랑 없이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다른 계명에 대해서는 과장하여 고해하면서도 주된 계명인 애덕을 크게 거스린 일들에 대해서는 거의 입을 다물고 있지는 않는가? 그가 주님의 참된 제...  
16 23일 제3장 제4일,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admin 2120   2018-01-23
33일 봉헌 23일 제3장 제4일,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은총의 질서에 있어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 즉 세례자 요한을 어머니 엘리사벳의 태중에서 성화시킨 것과 자연의 질서에 있어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인 물이 포도주로 변하게 된 것은 마리아의 전구를...  
15 29일 제4장 제3일,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admin 2119   2018-01-23
33일 봉헌 29 일 제 4장 제3일,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에게 사랑의 두 가지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를 통하여 당신의 살과 피를 주신 것과 또 당신의 어머니를 우리의 어머니로 주신 것이다. 특...  
14 30일 제4장 4일, 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 admin 2112   2018-01-23
33일 봉헌 30일 제4장 4일, 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신심의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목적이시며,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봉헌을 받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알파요 오메가, 모든 것의 시작이...  
13 26일 제3장 제7일,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admin 2087   2018-01-23
33일 봉헌 26일 제3장 제7일,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교회의 신비 안에서 어머니와 동정녀로서의 탁월하고 독자적인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뛰어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마리아께서는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높임을 받으셨으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  
12 28일 제 4장 2일,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admin 2085   2018-01-23
33일 봉헌 28일 제 4장 2일,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하느님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시며 정의로우신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의 죄를 물으심으로써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셨다. 그리스도께...  
11 17일 제2장 제5일, 교만 admin 2057   2018-01-23
33일 봉헌 17일 제2장 제5일, 교만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하느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 자신의 본래 모습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의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임을 알고 그분께 다시 돌려드릴 줄 아는 사람이다. 모든 것을 하느...  
10 31일 제4장 제5일,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admin 2046   2018-01-23
33일 봉헌 31일 제 4장 5일,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잃어버린 은총의 지위를 되찾았고 생명을 얻게 되었으며 하느님과 화해하게 되었다. 그리스도 덕분에 나는 세례성사를 통해 무죄한 사...  
9 25일 제3장 제6일, 묵시록의 여인 admin 1994   2018-01-23
33일 봉헌 25일 제3장 제6일, 묵시록의 여인 마리아는 어머니로서 언제나 당신 아드님을 앞서 오신다. 아드님이 다시 오실 때에도 역시 마리아는 아드님을 위해 길을 닦으실 것이며, 그때 마리아는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서 구세사의 마지막 싸움을 지휘하실 ...  
8 24일 제3장 제5일,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admin 1957   2018-01-23
33일 봉헌 24일 제3장 제5일,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사도직의 본질은 사람들의 영혼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드러내는데 있으며 이것은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마리아의 사명이다. 그러므로 마리아 공경과 사도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  
7 32일 제4장 제6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 admin 1938   2018-01-23
33일 봉헌 32일 제 4장 제6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점점 더 잘 알게 되고 더욱 충실히 따르고자 한다면 우리는 점차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어 갈 것이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  
6 27일 제4장 제1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admin 1880   2018-01-23
33일 봉헌 27일 제4장 제 1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에 관한 가르침과 치유와 죄의 용서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의 사랑...  
5 제3장 둘째시기 제2주 :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admin 1722   2018-01-23
33일 봉헌 제3장 둘째시기 제2주 :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이번 주간 동안에는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묵상하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해야 하는데 예수 그리...  
4 제4장 둘째 시기 제3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admin 1657   2018-01-23
33일 봉헌 제4장 둘째 시기 제3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이번 주에 할 것에 대해 루도비코 성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위하여 이 셋째 주간을 보내야 합니다.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을 사랑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