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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 file
3374   2015-02-10 2015-02-10 14:38
 
115 거룩한 죽음을 준비하는 열가지 방법
4146   2014-11-23 2015-01-24 22:49
거룩한 죽음을 준비하는 열가지 방법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죽음의 순간이다. 이 순간이 영원으로 향하는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둘 중 하나이다. 영원히 하느님과 함께 하든지, 영원히 하느님...  
114 이슬람인들의 성모님
3704   2014-11-23 2015-01-24 22:50
우리는 성모님을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모시고 있고, 이슬람은 성모님을 선지자의 어머니라고 믿고 있다. BY MARY OREGAN 요즘 나는 그리스도인들의 핍박과 관련된 기사를 읽을때마다 절망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냉혹한 지구촌의 현실이 어둡게만 보인다. 최...  
113 죽음에 이르는 죄…
3847   2014-11-23 2015-01-24 22:51
남이 잘 되는 것이 슬픈 – 부러움이라는 죽음에 이르는 죄 당신이 가지고 싶은 어떤 것을 가진 다른사람에 대해 질투하고 있지 않은지? 그의 부를 갖고 싶고, 그의 외모 혹은 그의 장점을 갖고 싶은지.. 그의 행복, 그의 번영, 혹은 성공을 원하는지.. 부러움...  
112 그의 마음은…
3743   2014-11-23 2015-01-24 22:52
 
111 이 시대의 강력한 무기 54일 9일기도
4143   2014-11-23 2015-01-24 22:52
이 시대의 강력한 무기 54일 구일기도 by Sam Guzman 묵주기도는 이 시대의 무기입니다. - 성 비오 최근에 뉴스들을 보고 계시죠? 테러뿐만이 아닙니다. 참수, 집단살인, 자살, 무차별 성범죄, 핍박, 노골적인 사탄숭배… 어떤 사람들은 그러한 일들이 인류역...  
110 걱정이 많으세요?
4423   2014-11-23 2015-01-24 22:53
걱정하고 있는가? 미래가 걱정되는가? 건강에 대한 것이나 그밖의 많은 것들에 대한 근심이 당신을 공격해 오는가? 내야 할 돈은 많고,.. 월세도 내야하고 보험비등이 세달이나 밀려 있고…경제적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 해야할지.. 아이들은 커가는데 돈은 ...  
109 비오 성인이 주신 다섯가지 생활 규칙
4244   2014-11-23 2015-01-24 22:53
비오 성인이 주신 다섯가지 생활 규칙 우리는 흔히 위대한 성인이나 신비가를 생각하면 몇백년 전에 살던 사람으로 생각하곤한다. 그러나 신비가이자 많은 기적을 행하였던 피트뤨시나의 비오 성인은 1968년에 돌아가셨다. 고작 46년전이다. 이 성인의 삶은 ...  
108 나의 사랑하는 교황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여라.
3380   2014-11-23 2015-01-24 22:54
나의 아이들아, 특별히 이 시기에 나의 사랑하는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여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라크에 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기 전 날, 성모님께서는 메주고리예 목격증인 이반 드라기세빅에게 교황의 평화...  
107 2014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강론 -프란치스코 교황-
3378   2014-11-23 2015-01-24 22:54
하늘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면서, 우리는 또한 한국 교회의 어머니이신 그분께 간청합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대전, 월드컵 경기장 2014년 8월 15일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온 교회와 일치하여, ...  
106 모든 젊은이들을 성모님의 손길에 맡깁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3197   2014-11-23 2015-01-24 22:54
모든 젊은이들을 성모님의 손길에 맡깁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삼종기도 말씀 2014년 8월 15일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거룩한 미사를 마치며, 우리는 다시 한 번 하늘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를 바라봅니다. 성모님께 우리의 모든 기쁨과 고통 ...  
105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한국 순교복자들의 시복 미사강론
4318   2014-11-23 2015-01-24 22:55
124위 한국 순교자들의 시복 미사 강론 서울 광화문 광장 2014년 8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로마 8,35). 성 바오로는 이 구절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우리 신앙의 영광에 대하여 말...  
104 한국인에게 보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상 메시지
3477   2014-11-23 2015-01-24 22:55
“그리스도의 빛이 순교자의 땅을 비춥니다” 한국인에게 보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상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며칠 뒤, 저는 하느님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여준 환대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저와...  
103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3900   2014-11-23 2015-01-24 22:55
“ 저는 사제들에게 고해소가 고문실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를 만나는 장소가 돼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고 싶습니다. 주님의 자비는 최선을 다하도록 우리를 북돋아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한계 속에서 내딛는 작은 발걸음을, 큰 어려움 없이 살아가는 사...  
102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3339   2014-11-23 2015-01-24 22:56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개신교 학생의 편지- 감사와 찬양이 충만하신 사랑하는 나의 성모님, 내가 당신을 모를 때도 이미 나를 알고 계셨던 나의 어머니… 내가 힘들었을 때,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르게 나를 도와 주신 성모님, 오늘 세례를 받기까...  
101 무릎꿇고 용서를 청합니다. - 성모님께 드리는 무기수의 편지-
4559   2014-11-23 2015-01-24 22:56
무릎꿇고 용서를 청합니다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 - “ 사랑하올 성모 어머님께 올립니다. 담밖으로 보이는 푸르른 산이, 싱그러운 햇살이, 오월이 계절의 여왕임을 증명해냅니다. 하지만 오월이 저희들에게 특별한 이유는 그런 계절의 조건보다는 성모...  
100 저는 성모님께 생일선물을 사드릴 돈이 없어요. - 목격증인 야콥촐로
4257   2014-11-23 2015-01-24 22:57
" 내 생일선물을 마련하는데 돈이 필요 없단다." 메주고리예 성모님께서 발현초기 목격증인들에게 당신의 생일이 8월 5일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애들아, 너희는 8월 5일이 내생일인 것을 알고 있니? 너희는 나에게 어떤 선물을 할수 있니?" 그 당시 가장...  
99 2014년 7월 28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특별한 발현
4052   2014-11-23 2015-01-24 22:58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저희 집에 와 주셔요! 저의 마음에 오세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 2014년 7월 28일자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특별한 발현 - 지난 주, 라디오 마리아 방송중이던 리비오 프란자가 신부는 최근 베로나 신학교에서 ...  
98 성 미카엘 대천사의 약속
4879   2014-11-23 2015-01-24 23:01
성 미카엘 대천사의 약속 '어느 날, 성 미카엘이 주님의 가장 헌신적인 종 안토니아드 에스토냑에게 나타나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천사들의 아홉 가지 품과 일치하는 아홉 가지 기도로 공경받기를 원합니다. 각 천 사의 품을 공경하는 뜻으로 매 기...  
97 주님…
3493   2014-11-23 2015-01-24 23:01
주님, 제 손이 필요하십니까? 주님, 제 손이 필요하십니까? 오늘 병자와 가난한 이를 돕기 위하여 제 손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주님, 제 발이 필요하십니까? 오늘 기쁨을 갈망하는 사람에게 가기 위하여 제 발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주님, 제 목소리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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