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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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43 여러 가지 봉헌문 admin 1230   2018-01-23
여러 가지 봉헌문 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의 봉헌기도 오 강생하신 영원한 지혜시며,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님, 주님은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시요, 영원하신 성부의 아들이며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의 아들이시나이다. 마음 깊이 주님을 흠숭하오며, 아버...  
42 봉헌식 이후 의 삶 - 봉헌의 생활화 admin 1169   2018-01-23
봉헌식 이후의 삶 - 봉헌의 생활화 봉헌식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삶을 위한 시작이며 일종의 문이다. 지금까지의 33일간의 정화와 인식의 과정 역시도 봉헌을 생활화하기 위한 길을 닦은 것에 비길 수 있다. 봉헌은 바로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과 함께, 성모...  
41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admin 1574   2018-01-23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1. 봉헌식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 33일간의 준비가 끝나면 미사 전례나 혹은 간단한 예식을 통해 봉헌식을 갖게 되는데 몽포르의 루도비코 성인은 봉헌식 당일에 해야 할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둘째 시기 셋째 주...  
40 기도문 모음 admin 2170   2018-01-23
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생기 돋워주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울 때 바람을, 슬플 때에 위로를. 지복의 빛이...  
39 33일 제4장 제7일,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admin 2238   2018-01-23
33일 봉헌 33 일 제 4장 제7일,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이제 우리는 마리아께의 온전한 봉헌을 위한 최종적인 준비단계에 이르렀다. 우리가 앞서 고찰한 것들은 이 봉헌이 얼마나 아름답고 타당한 것인지를 보여주는데, 마리아께 봉헌됨으로써 예수 그...  
38 32일 제4장 제6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 admin 1925   2018-01-23
33일 봉헌 32일 제 4장 제6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점점 더 잘 알게 되고 더욱 충실히 따르고자 한다면 우리는 점차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어 갈 것이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  
37 31일 제4장 제5일,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admin 2029   2018-01-23
33일 봉헌 31일 제 4장 5일,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잃어버린 은총의 지위를 되찾았고 생명을 얻게 되었으며 하느님과 화해하게 되었다. 그리스도 덕분에 나는 세례성사를 통해 무죄한 사...  
36 30일 제4장 4일, 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 admin 2097   2018-01-23
33일 봉헌 30일 제4장 4일, 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신심의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목적이시며,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봉헌을 받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알파요 오메가, 모든 것의 시작이...  
35 29일 제4장 제3일,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admin 2110   2018-01-23
33일 봉헌 29 일 제 4장 제3일,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에게 사랑의 두 가지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를 통하여 당신의 살과 피를 주신 것과 또 당신의 어머니를 우리의 어머니로 주신 것이다. 특...  
34 28일 제 4장 2일,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admin 2070   2018-01-23
33일 봉헌 28일 제 4장 2일,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하느님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시며 정의로우신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의 죄를 물으심으로써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셨다. 그리스도께...  
33 27일 제4장 제1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admin 1871   2018-01-23
33일 봉헌 27일 제4장 제 1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이 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에 관한 가르침과 치유와 죄의 용서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비의 사랑...  
32 제4장 둘째 시기 제3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admin 1651   2018-01-23
33일 봉헌 제4장 둘째 시기 제3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이번 주에 할 것에 대해 루도비코 성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위하여 이 셋째 주간을 보내야 합니다.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을 사랑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  
31 26일 제3장 제7일,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admin 2070   2018-01-23
33일 봉헌 26일 제3장 제7일,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교회의 신비 안에서 어머니와 동정녀로서의 탁월하고 독자적인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뛰어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마리아께서는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높임을 받으셨으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  
30 25일 제3장 제6일, 묵시록의 여인 admin 1973   2018-01-23
33일 봉헌 25일 제3장 제6일, 묵시록의 여인 마리아는 어머니로서 언제나 당신 아드님을 앞서 오신다. 아드님이 다시 오실 때에도 역시 마리아는 아드님을 위해 길을 닦으실 것이며, 그때 마리아는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서 구세사의 마지막 싸움을 지휘하실 ...  
29 24일 제3장 제5일,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admin 1944   2018-01-23
33일 봉헌 24일 제3장 제5일,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사도직의 본질은 사람들의 영혼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드러내는데 있으며 이것은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마리아의 사명이다. 그러므로 마리아 공경과 사도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  
28 23일 제3장 제4일,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admin 2110   2018-01-23
33일 봉헌 23일 제3장 제4일,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은총의 질서에 있어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 즉 세례자 요한을 어머니 엘리사벳의 태중에서 성화시킨 것과 자연의 질서에 있어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인 물이 포도주로 변하게 된 것은 마리아의 전구를...  
27 22일 제3장 제 3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admin 2187   2018-01-23
33일 봉헌 22일 제3장 제 3일,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마리아의 위대함과 존귀하심은 무엇보다도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시라는데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성자께서는 마리아를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마리아는 하느님...  
26 21일 제3장 제2일,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admin 2217   2018-01-23
33일 봉헌 21일 제3장 제2일,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마리아의 전 생애는 늘 성령의 인도 하에 있었다. 성서는 마리아에 대해 많은 것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신약성서에 있어 마리아께 대한 최초와 최후의 언급이 마리아를 성령과 결부시키고 있는 점이 ...  
25 20일 제3장 제1일,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admin 2263   2018-01-23
33일 봉헌 20일 제3장 제1일,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에 마리아만큼 깊이 다가가고 마리아만큼 깊이 받아들여진 조물은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각 위(位)에 대한 마리아의 관계에 사랑을 가지고 깊이 몰두하는 사람은 ...  
24 제3장 둘째시기 제2주 :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admin 1718   2018-01-23
33일 봉헌 제3장 둘째시기 제2주 :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이번 주간 동안에는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묵상하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해야 하는데 예수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