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소식지

글 수 89
번호
공지 목자의 소리 그분은 사랑의 선물을 청하신다 file 13815  
69 목자의 소리 모든 젊은이들을 대신하여 청하오니... -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7841  
스스로를 파괴시키고 있는 모든 젊은이들을 대신하여 청하오니 그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 1999년 9월 29일 기도 - 슬라브코 바르바리치신부 기도합시다! 사랑하시는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우리의 평화의 임금님이신 당신 아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  
68 체험담 이슬람교 신자가 성모님을 뵙고 치유되다. 7842  
증언을 하고 있는 살코 발라빅 " 나는 세상을 구원하러간다 " 이슬람교 신자이며 금년 80세 되는 살코 발라빅 할아버지는 한번도 메주고리예를 가본적이 없었다. 금년 9월 13일 금요일 그는 심한 통증으로 모스타시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살코 발라빅은...  
67 체험담 삶의 아픔을 인내하는 법... file 7879  
 
66 메주고리예 열매 성모님과 함께 걷는 메주고리예 십자가의 길 file 7880  
 
65 목자의 소리 사제들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 김한기 시몬 신부 - file 7896  
 
64 목자의 소리 평화의 임금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7940  
우리를 축복해주시며 당신의 평화로 우리를 채워주소서.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기도합시다. 사랑하시는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우리의 평화의 임금님이신 당신 아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청하오니 당신의 현존을 우리에게 ...  
63 발현목격증인들 성모님께서 메주고리예 목격증인 마리야에게 수난받으시는 예수님을 보여 주셨다. file 8119  
 
62 메주고리예 열매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8137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감사와 찬양이 충만하신 사랑하는 나의 성모님께, 내가 당신을 모를 때도 이미 나를 알고 계셨던 나의 어머니… 내가 힘들었을 때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르게 나를 도와 주신 성모님, 오늘 세례를 받기까지 여러 장...  
61 체험담 절망과 공포속에 거짓말쟁이로 살아온 나의 삶... 빈센조 file 8276  
 
60 발현목격증인들 마음의 평화와 가정의 평화를 당부하시는 성모님 file 8289  
 
59 체험담 개신교 목사 가톨릭 개종 체험담 (2) file 8310  
 
58 메주고리예 수요일 금요일 메주고리예 단식날의 묵주기도문 file 8322  
 
57 체험담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 알렉산더 - 8392  
내 영혼과 마음을 영원히 바치오니 주님 받아주소서... - 알렉산더 - 그 옛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생각하기 조차 싫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십 수년 전, 한창인 청년시절에 처음 주님을 접한 나는 외국에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세례를 받...  
56 목자의 소리 성모님께 대한 참된 봉헌 file 8515  
 
55 목자의 소리 성모님의 일편 단심을 본받으며 살자! - 김일영 신부 - file 8758  
 
54 체험담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 허 안젤라 8810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허혜경 안젤라 / 의정부 성당 메주고리예에 다녀온 2001년은 30여년의 길지 않은 제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준 특별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설레임과 성모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은총에 대...  
53 체험담 백만장자에서 선교사로 8931  
천국이 열리며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퍼디난드 로칸티는 미국의 후로리다와 뉴잉글랜드에서 BMW, VOLVO등 고급차를 파는 딜러로 $14억 달러의 큰 재산을 소유한 백만장자였지만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 1992년 그는 많은 돈이 있음에...  
52 목자의 소리 당신 마음에 드는 사제가 될 수 있도록... 백운택 신부 8943  
하느님, 당신 마음에 드는 사제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백운택 신부 (살레시오회) 가장 바쁘다는 연말에 RYC Center와 공동체를 비우고 메주고리예 순례길에 오른다는 부담감이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감정을 뒤로하고 12월 27일 오후 공항으로 향...  
51 목자의 소리 어머니, 제손을 잡아 주소서! - 박효철 신부 8967  
어머니, 제손을 잡아 주소서! 우리의 구원인 성체와 우리의 도움인 성모 마리아 박효철 신부 모든 동물에게는 귀소본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우도 죽을때는 자기 동굴을 향해 머리를 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다급하면 먼저 엄마를 찾습니다. 어린 학생들...  
50 메주고리예 교황청 심사 위원회의 최종 보고서 file 9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