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소식지

글 수 89
번호
공지 목자의 소리 그분은 사랑의 선물을 청하신다 file 13779  
49 체험담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면 - 김안나 - file 9492  
 
48 발현목격증인들 우리 인류에게 가장 큰 위험은 무엇입니까? file 9483  
 
47 체험담 피아니스트 희아의 메주고리예 체험담 file 9424  
 
46 목자의 소리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 김한기 시몬 신부 - 9407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김한기 시몬 신부 1830년 7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성 빈첸시오회 예비 수녀인 카타린 라부레에게 성모님이 발현하신 이후 성모님은 오늘날 까지 전 세계 방방곡곡에 나타나시어 당신의 메시지를 주고 계신다. 1858년 루르드에서의...  
45 발현목격증인들 사탄이 메주고리예 목격증인 비스카의 증언을 막으려 하다. file 9372  
 
44 체험담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드리는 삶 - 이해인 9333  
성모님의 부르심에 조금이라도 응답해 드리는 삶 - 이해인 데레사 - 사랑의 주님, 평화의 성모님, 제 삶의 모든 것이 되심에 찬미와 영광 사랑 그리고 저의 전부를 돌려 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저에게 세례의 은총이 있었고 세례를 통하...  
43 체험담 티없으신 마리아께 대한 사랑 - 성녀 파우스티나 file 9224  
 
42 목자의 소리 2002년 6월 25일 성모님 메시지와 묵상 - 리유보 꾸르로비치 신부 9141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의 승리로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 리유보 꾸르로비치 신부 ofm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너희와 함께 성령께 기도한다. 성령께서 너희를 도와주시고 너희 믿음을 굳건히 하시어, 내가 여기 이 거룩한 장...  
41 목자의 소리 메주고리예에서 만난 성모님 - 박창득 몬시뇰- 9130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뇰 평화의 모후 선교회 지도신부 내가 처음 메주고리예를 다녀 온 것은 2001년초였습니다. 그 전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바쁜 사목 생활에 이런 저런 이유로 미뤄왔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쉼이 필요함을 ...  
40 메주고리예 교황청 심사 위원회의 최종 보고서 file 9075  
 
39 목자의 소리 어머니, 제손을 잡아 주소서! - 박효철 신부 8966  
어머니, 제손을 잡아 주소서! 우리의 구원인 성체와 우리의 도움인 성모 마리아 박효철 신부 모든 동물에게는 귀소본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우도 죽을때는 자기 동굴을 향해 머리를 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다급하면 먼저 엄마를 찾습니다. 어린 학생들...  
38 목자의 소리 당신 마음에 드는 사제가 될 수 있도록... 백운택 신부 8943  
하느님, 당신 마음에 드는 사제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백운택 신부 (살레시오회) 가장 바쁘다는 연말에 RYC Center와 공동체를 비우고 메주고리예 순례길에 오른다는 부담감이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감정을 뒤로하고 12월 27일 오후 공항으로 향...  
37 체험담 백만장자에서 선교사로 8931  
천국이 열리며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퍼디난드 로칸티는 미국의 후로리다와 뉴잉글랜드에서 BMW, VOLVO등 고급차를 파는 딜러로 $14억 달러의 큰 재산을 소유한 백만장자였지만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 1992년 그는 많은 돈이 있음에...  
36 체험담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 허 안젤라 8810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허혜경 안젤라 / 의정부 성당 메주고리예에 다녀온 2001년은 30여년의 길지 않은 제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준 특별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설레임과 성모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은총에 대...  
35 목자의 소리 성모님의 일편 단심을 본받으며 살자! - 김일영 신부 - file 8757  
 
34 목자의 소리 성모님께 대한 참된 봉헌 file 8512  
 
33 체험담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 알렉산더 - 8391  
내 영혼과 마음을 영원히 바치오니 주님 받아주소서... - 알렉산더 - 그 옛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생각하기 조차 싫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십 수년 전, 한창인 청년시절에 처음 주님을 접한 나는 외국에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세례를 받...  
32 메주고리예 수요일 금요일 메주고리예 단식날의 묵주기도문 file 8317  
 
31 체험담 개신교 목사 가톨릭 개종 체험담 (2) file 8307  
 
30 체험담 절망과 공포속에 거짓말쟁이로 살아온 나의 삶... 빈센조 file 8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