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소식지

글 수 22
번호
공지 목자의 소리 그분은 사랑의 선물을 청하신다 file 13824  
22 체험담 메주고리예에 간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 이마리아 file 9547  
 
21 체험담 이슬람교 신자가 성모님을 뵙고 치유되다. 7842  
증언을 하고 있는 살코 발라빅 " 나는 세상을 구원하러간다 " 이슬람교 신자이며 금년 80세 되는 살코 발라빅 할아버지는 한번도 메주고리예를 가본적이 없었다. 금년 9월 13일 금요일 그는 심한 통증으로 모스타시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살코 발라빅은...  
20 체험담 우리를 부르시는 성모님 - 이윤우 9499  
우리를 부르시는 성모님 이윤우 유스티나 "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메주고리예 창간호를 받아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마치 성모님이 저를 끌어당겨주시는 느낌! 그 자체로 흥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근 20년 동안이나 메주고리예에서 6명의 발...  
19 체험담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 - 남미카엘라 11679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 , 당신은 저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으며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어 저를 구원하시려고 제 영혼의 양식으로까지 당신을 낮추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언제라도 만나러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  
18 체험담 온전히 봉헌된 삶 - 순례자 - 7840  
온전히 봉헌된 삶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여라. 너희의 삶을 내 아들 예수님께 맡기어라.” ( 2010년 10월 메주고리예 성야고보 성당의 영어권 순례자들을 위한 아침 10시 미사에 참석한 순례자가 카나다 신부님의 영어 강론을 한국어로 들은 ...  
17 체험담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 알렉산더 - 8392  
내 영혼과 마음을 영원히 바치오니 주님 받아주소서... - 알렉산더 - 그 옛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생각하기 조차 싫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십 수년 전, 한창인 청년시절에 처음 주님을 접한 나는 외국에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세례를 받...  
16 체험담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 허 안젤라 8810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허혜경 안젤라 / 의정부 성당 메주고리예에 다녀온 2001년은 30여년의 길지 않은 제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준 특별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설레임과 성모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은총에 대...  
15 체험담 백만장자에서 선교사로 8931  
천국이 열리며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퍼디난드 로칸티는 미국의 후로리다와 뉴잉글랜드에서 BMW, VOLVO등 고급차를 파는 딜러로 $14억 달러의 큰 재산을 소유한 백만장자였지만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 1992년 그는 많은 돈이 있음에...  
14 체험담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드리는 삶 - 이해인 9335  
성모님의 부르심에 조금이라도 응답해 드리는 삶 - 이해인 데레사 - 사랑의 주님, 평화의 성모님, 제 삶의 모든 것이 되심에 찬미와 영광 사랑 그리고 저의 전부를 돌려 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저에게 세례의 은총이 있었고 세례를 통하...  
13 체험담 메주고리예에서 치유받은 사랑의 결핍증 - 제니파 수녀 file 10436  
 
12 체험담 3일을 살다간 아기의 장례식 file 10840  
 
11 체험담 절망과 공포속에 거짓말쟁이로 살아온 나의 삶... 빈센조 file 8276  
 
10 체험담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면 - 김안나 - file 9492  
 
9 체험담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엄마의 체험담 file 11208  
 
8 체험담 피아니스트 희아의 메주고리예 체험담 file 9426  
 
7 체험담 삶의 아픔을 인내하는 법... file 7879  
 
6 체험담 티없으신 마리아께 대한 사랑 - 성녀 파우스티나 file 9225  
 
5 체험담 “예수님, 제가 여기 있어요” file 6300  
 
4 체험담 우리의 노래 file 6526  
 
3 체험담 개신교목사 가톨릭 개종 체험담 (1) file 1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