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소식지

글 수 22
번호
공지 목자의 소리 그분은 사랑의 선물을 청하신다 file 13807  
22 체험담 개신교목사 가톨릭 개종 체험담 (1) file 11688  
 
21 체험담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 - 남미카엘라 11679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 , 당신은 저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으며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어 저를 구원하시려고 제 영혼의 양식으로까지 당신을 낮추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언제라도 만나러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  
20 체험담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엄마의 체험담 file 11208  
 
19 체험담 3일을 살다간 아기의 장례식 file 10839  
 
18 체험담 메주고리예에서 치유받은 사랑의 결핍증 - 제니파 수녀 file 10436  
 
17 체험담 메주고리예에 간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 이마리아 file 9546  
 
16 체험담 우리를 부르시는 성모님 - 이윤우 9499  
우리를 부르시는 성모님 이윤우 유스티나 "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메주고리예 창간호를 받아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마치 성모님이 저를 끌어당겨주시는 느낌! 그 자체로 흥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근 20년 동안이나 메주고리예에서 6명의 발...  
15 체험담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면 - 김안나 - file 9492  
 
14 체험담 피아니스트 희아의 메주고리예 체험담 file 9425  
 
13 체험담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드리는 삶 - 이해인 9335  
성모님의 부르심에 조금이라도 응답해 드리는 삶 - 이해인 데레사 - 사랑의 주님, 평화의 성모님, 제 삶의 모든 것이 되심에 찬미와 영광 사랑 그리고 저의 전부를 돌려 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저에게 세례의 은총이 있었고 세례를 통하...  
12 체험담 티없으신 마리아께 대한 사랑 - 성녀 파우스티나 file 9225  
 
11 체험담 백만장자에서 선교사로 8931  
천국이 열리며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퍼디난드 로칸티는 미국의 후로리다와 뉴잉글랜드에서 BMW, VOLVO등 고급차를 파는 딜러로 $14억 달러의 큰 재산을 소유한 백만장자였지만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 1992년 그는 많은 돈이 있음에...  
10 체험담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 허 안젤라 8810  
내 삶속의 메주고리예 성모님 허혜경 안젤라 / 의정부 성당 메주고리예에 다녀온 2001년은 30여년의 길지 않은 제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준 특별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설레임과 성모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은총에 대...  
9 체험담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 알렉산더 - 8392  
내 영혼과 마음을 영원히 바치오니 주님 받아주소서... - 알렉산더 - 그 옛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생각하기 조차 싫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십 수년 전, 한창인 청년시절에 처음 주님을 접한 나는 외국에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세례를 받...  
8 체험담 개신교 목사 가톨릭 개종 체험담 (2) file 8310  
 
7 체험담 절망과 공포속에 거짓말쟁이로 살아온 나의 삶... 빈센조 file 8276  
 
6 체험담 삶의 아픔을 인내하는 법... file 7879  
 
5 체험담 이슬람교 신자가 성모님을 뵙고 치유되다. 7842  
증언을 하고 있는 살코 발라빅 " 나는 세상을 구원하러간다 " 이슬람교 신자이며 금년 80세 되는 살코 발라빅 할아버지는 한번도 메주고리예를 가본적이 없었다. 금년 9월 13일 금요일 그는 심한 통증으로 모스타시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살코 발라빅은...  
4 체험담 온전히 봉헌된 삶 - 순례자 - 7840  
온전히 봉헌된 삶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여라. 너희의 삶을 내 아들 예수님께 맡기어라.” ( 2010년 10월 메주고리예 성야고보 성당의 영어권 순례자들을 위한 아침 10시 미사에 참석한 순례자가 카나다 신부님의 영어 강론을 한국어로 들은 ...  
3 체험담 개신교 목사의 가톨릭 개종 (3) 6746  
주님, 성체안에 계신 당신을 간절히 원하옵니다 . 개신교 목사의 가톨릭 개종 (3) 대학 총장 보좌 7월의 덥고 건조한 날씨지만 우리는 오래 기도한 후, 처음 만났던 대학 동네로 가기로 결정했다. 그곳에서 여러 직장에 지원했는데 대학교에서 총장을 보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