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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과 증오와 불안의 바람이 온 땅에 불어 생명을 파괴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하느님과 사람들과의 평화와 일치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들은 나의 펼쳐진 손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갈망하는 보물인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며 희생을 바쳐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Message, 25. October 2023
Dear children! Winds of evil, hatred and peacelessness are blowing through the earth to destroy lives. That is why the Most High sent me to you, to lead you towards the way of peace and unity with God and people. You, little children, are my extended hands: pray, fast and offer sacrifices for peace - the treasure for which every heart yearn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 찬미 예수님!

 

2023년 10월 7일 묵주기도 성월의 첫 토요일이자 레판토 해전의 승리를 기억하는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새벽에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분노의 반격을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목숨을 바치신 거룩한 땅은 지금 전쟁 중에 있습니다. 교황님 말씀대로 우리는 지금 조각난 제3차 세계 대전 중에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레바논 수 많은 형제들이 매일 죽고 있고 전쟁의 두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성모님께서는 오늘 온 세상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과 증오와 불안의 바람이 온 땅에 불어 생명을 파괴하고 있다.” 이렇게 온 땅에 악과 증오와 불안의 바람이 불어 생명을 파괴하고 있는 중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일치해야 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치열한 영적 전투에 힘을 모아 일치되어 기도해야 합니다. 서로 갈라져서 싸워서는 안 됩니다.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야 할 때에 사탄의 속임수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지극히 높으신 성부께서는 성모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시며 우리를 하느님과 사람들 간의 평화와 일치의 길로 인도하라 하십니다. 우리는 성모님께서 요청하시는 대로 이 세상에 성모님의 펼쳐진 손이 되어 모든 마음이 갈망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고 희생을 바쳐야 합니다. 최근 한국 교회는 하느님 뜻 영성이라는 새로운 영성으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2007년 하느님 뜻 영성 제1차 성직자 수도자 교육 및 피정에 참여하였고 수 년간 수난의 시간이라는 책을 소중히 여기며 묵상 하였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많은 신부님들이 이 영성을 전파하시기에 의심없이 이를 따랐습니다. 이제 2023년 10월 17일자 공문으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신앙 교리 위원회의 조사와 발표를 통해 하느님 뜻 영성은 공식적으로 오류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ww.cmbs.co.kr/bbs_shop/read.htm?board_code=rwdboard&idx=407316&cate_sub_idx=0

 

2023년 10월 21일자로 하느님의 뜻 기도 모임 협의회는 주교회의 공문에 따라 교회에 순명하라는 이범주 신부님의 권고에 하느님의 뜻 기도 모임을 전면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주교회의는 교황님 다음으로 우리가 순명을 해야 할 권위가 있습니다. 모든 교구, 본당, 수도회, 신자들을 주교회의의 결정에 따르고 순명해야 합니다. 순명은 우리가 일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순명은 우리에게 평화를 줍니다. 순명은 하느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합니다. 이제 곧 할로윈 밤이 다가 옵니다. 할로윈은 사탄의 축제, 지옥의 축제로 우리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성체와 성화 모독은 물론이요 수 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밤입니다. 사탄은 존재하며, 안타깝게도 사탄에게 영혼을 팔고 사탄을 흠숭하는 사탄교도 존재합니다. 지난 해 4월, 미국 보스턴에서 사탄교 10주년 대규모 집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해 10월, 한국 땅 서울 한 복판에서 할로윈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수 많은 한국의 자녀들이 그 날 밤 희생 되었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느님을 택하지 않을 때, 우리가 죄 속에 있을 때, 지옥으로 데려가려 온 힘을 다 씁니다. 할로윈 밤은 모든 성인의 대축일 전야입니다. 지옥은 어둠의 축제를 벌이지만 우리는 천국 빛의 축제에 참여해야 합니다. 할로윈 축제에 대한 보속의 기도를 바칩시다. 저희 수도원은 할로윈 밤에 젊은이들과 함께 배상의 성체 조배를 바칠 예정입니다. 티없으신 성심의 어머니 품에 안겨 어머니와 함께 강력한 무기인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칩시다. 그리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목자들이 갈라지면 양들은 길을 잃게 됩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택하신 사제들을 판단하고 비난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라 요청하십니 다.

 

성모님께서는 목자들과 함께 티 없은 성심은 승리할 것이라 합니다. 착한 목자는 자신에게 맡겨진 양들에게 최고의 풀과 최고의 물을 주려합니다. 사제들을 원망하지도 미워하지도 마십시오. 오히려 더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서로 화해하십시오. 같은 본당에서, 같은 기도 모임에서 그동안 갈라져 싸운 형제 자매들과 화해하십시오. 이제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성모님이 계신 체나콜로로 돌아오십시오. 거룩한 묵주를 손에 드십시오. 다시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봉헌의 삶, 작은 자의 길, 영적 어린이의 길, 단순한 길, 겸손의 길을 걸읍시다. 때 마침, 2023년 10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선교의 수호자’ 성녀 데레사 탄생 150주년을 맞아 C’EST LA CONFIANCE 교황 권고를 발표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소화 데레사의 “영적 어린이의 길”이 이 시대에 가장 훌륭한 성덕으로 가는 길이라 강조하시며 하느님 사랑의 자비에 신뢰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교황님의 권고를 꼭 읽어보십시오.

https://www.vatican.va/content/francesco/en/apost_exhortations/documents/20231015-santateresa-delbambinogesu.html

 

2023년 10월 25일 마리아

공동체 평화의 오아시스

임 파우스티나 수녀 드림

 

P.S. 교황님께서는 이스라엘 성지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 땅에 평화를 위해 모든 신자들에게 2023년 10월 27일을 전 세계 기도와 단식 그리고 보속의 날을 선언하셨습니다.

https://www.vaticannews.va/it/papa/news/2023-10/papa-francesco-udienza-giornata-preghiera-pace-gaza-terra-sant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