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8일 
믿지 않는 자녀들을 위하여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연례 발현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아들 예수님은 시간을 초월하여 보시는데, 그분의 어머니로 나는 그분을 통하여, 그분의 시간 안에서 바라보고 있단다. 나는 아름다운 것들도 보고 있고 그리고 슬픈 일들도 보인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아직도 사랑이 있다는 것이 보인다. 그러므로 사랑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해야 하겠구나.

자녀들아,
너희가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희 삶의 모든 상황과 모든 순간에 있어서 너희에게 사랑이 없다면, 너희는 행복할 수가 없다. 나는 사랑을 통하여 너희 가운데 어머니로서 오고 있으며, 이는 너희가 참된 사랑을 알고 아들 예수님을 알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바로 때문에 나는 너희들이 사랑과 믿음 그리고 희망에 대한 갈증을 계속 새롭게 하라고 부른다. 너희들의 갈증을 해소할 있는 유일한 샘은 바로 하느님과 아들에게 의탁하는 것이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불안하고 포기의 순간에서라도 아드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청하여라.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며, 두려워하지 말아라. 진실된 마음과 선행으로 기도하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세상이 변할 있도록, 성심이 승리할 있도록 도와다오. 아들처럼 나도 너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한다.  사랑 없이는 구원이 없단다.  
나의 자녀들아, 고맙다."

“Dear children,

My Son, as God, always looked above time. I, as His mother, through Him, see in time. I see beautiful and sad things. But I see that there is still love, and that it needs doing for it to be known.

My children, you cannot be happy if you do not love each other, if you do not have love in every situation and at every moment of your life. Also, I, as a mother, am coming to you through love—to help you to come to know true love, to come to know my Son. This is why I am calling you, always anew to thirst all the more for love, faith, and hope. The only spring from which you can drink is trust in God, my Son.

My children, in moments of peacelessness and renunciation you just seek the face of my Son. You just live His words and do not be afraid. Pray and love with sincere feelings, with good works; and help so that the world may change and that my heart may win. Like my Son, I am also saying to you: love each other because without love there is no salvation.
Thank you my children. ”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확산에 따라 메주고리예 인근 지역 국경이 봉쇄된 관계로 평소와는 다르게 순례자들이 없는 가운데 발현이 있었습니다. 이날 3월 18일 오후 2시 30분에 미리야나의 집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위의 메시지를 주시면서 매달 2일 발현은 더 이상 없을 것이고, 매년 3월 18일에만 발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S: 발현 목격 증인 미리야나 솔도는(Mirjana Dragicevic-Soldo) 1965년 3월 18일생으로 1982년 12월 25일까지 (첫 발현 당시 16세) 매일 성모님을 뵈었습니다. 미리야나에게 매일 발현의 마지막이 된 그날, 성모님께서는 열 번째 마지막 비밀을 알려 주시면서, 앞으로는 그녀의 평생 동안 일 년에 한 번씩, 3월 18일 그녀의 생일에 발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1987년 8월 2일부터는 매달 2일, 미리야나는 마음속에서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분을 직접 뵙기도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함께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1989년 9월 16일 Marko Soldo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으며 메주고리예 발현산 인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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