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글 수 122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2024년 9일 기도와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전문
198   2024-06-27 2024-06-27 05:28
공지 제35회 메주고리예 청소년 축제 프로그램 'Mladifest'
202   2024-05-08 2024-05-08 11:32
공지 국제 청년 대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6062   2019-07-06 2019-08-02 04:21
공지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성모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16909   2020-11-02 2023-12-28 21:13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에 대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공식 발표입니다.
2023.11.14
조회 수 1161
메주고리예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9일 기도
2022.06.16
조회 수 2887
3월 25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봉헌
2022.03.25
조회 수 1447
새로운 "교황청 순시자" Aldo Cavalli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2022.02.13
조회 수 1188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1.12.08
조회 수 1056
[성 요셉의 해 4th 평화의 메시지] 하느님 자비의 주일
2021.04.10
조회 수 1266
2021년 사순절 묵상 “성모님께서 요청하시는 단식”
2021.03.10
조회 수 1453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2020.11.07
조회 수 3971
2020년 대림강론 -프란치스코 교황
2020.08.01
조회 수 3287
신종 전염병 극복을 위해 모든 이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과 묵상
2020.03.13
조회 수 3750
바티칸, 메주고리예 청소년 축제에 참가 승인 확인
2019.08.07
조회 수 4086
바티칸, 메주고리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
2019.08.07
조회 수 3659
2019년 7월 메주고리예 성야고보 본당 소식
2019.08.01
조회 수 3610
교황, 메주고리예 순례 공식 허용
2019.05.13
조회 수 5948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리아께 자신을 맡기며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2019.01.25
조회 수 3673
교회를 악마에게서 보호하기 위한 묵주기도 요청
2018.10.03
조회 수 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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