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글 수 121
번호
제목
공지 제35회 메주고리예 청소년 축제 프로그램 'Mladifest' 2024-05-08 40
공지 국제 청년 대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2019-07-06 6024
공지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성모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2020-11-02 16346
119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에 대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공식 발표입니다. 2023-11-14 829
118 메주고리예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9일 기도 2022-06-16 2076
117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1-12-08 1024
116 3월 25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봉헌 2022-03-25 1340
115 [성 요셉의 해 4th 평화의 메시지] 하느님 자비의 주일 2021-04-10 1244
114 2021년 사순절 묵상 “성모님께서 요청하시는 단식” 2021-03-10 1426
113 새로운 "교황청 순시자" Aldo Cavalli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2022-02-13 1101
112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file 2020-11-07 3896
111 2020년 대림강론 -프란치스코 교황 file 2020-08-01 3267
110 교황, 메주고리예 순례 공식 허용 file 2019-05-13 5923
109 메주고리예 순례 공식 허가 – 교황청 특사 file 2018-06-17 5229
108 맡겨드림... file 2018-05-18 4546
107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리아께 자신을 맡기며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file 2019-01-25 3650
106 프란치스코 교황의 4월 기도 지향 2018-04-11 4287
105 2018년 3월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본당 소식 file 2018-04-04 3655
104 2018년 2월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file 2018-03-04 3646
103 주님을 위한 24시간 성체 조배의 날 file 2018-03-01 4393
102 교회를 악마에게서 보호하기 위한 묵주기도 요청 file 2018-10-03 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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