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글 수 125
번호
제목
공지 교황 프란치스코, 메주고리예 공식 승인 발표 (원문) new 2024-09-19 84
공지 메주고리예 영적 체험에 대한 바티칸 신앙교리성 발표 2024-09-19 171
공지 국제 청년 대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2019-07-06 6815
공지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성모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2020-11-02 17946
25 조사위원회는 발현에 대한 속임수나 거짓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2014-01-22 8763
24 메주고리예 저녁예절 다시보기 2013-12-13 8917
23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2013-12-25 9174
22 시리아 및 중동과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단식과 기도의 날 2013-09-06 9574
21 [생명의 말씀] 예수 성탄 대축일 2013-12-25 9647
20 교황님이 평화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다. 2013-09-17 9698
19 사탄숭배자들이 가톨릭 교회에 성체를 반환하다. 2014-11-09 9998
18 2013년 10 월 메주고리예에서 미사를 봉헌한 사제들과 영성체 통계 2013-09-17 10191
17 메주고리예 성야고보 성당 저녁 예절 한국어 중계 방송 안내 2013-11-05 10271
16 성모님의 소식지 '평화의 모후' 6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13-07-16 10275
15 성모님께서 시리아와 중동분쟁을 언급하셨다는 것은 허위입니다. 2013-09-04 10304
14 세계를 놀라게 한 "데레사의 치유기적" 2014-01-14 10408
13 2013년 6월 24일 밤 10시에 있었던 성모님 특별발현 소식입니다. 2013-07-16 10447
12 메주고리예 순례를 허락한 바티칸 교황청 file 2016-06-05 10489
11 하느님 자비심의 9일 기도지향 file 2017-04-16 10738
10 메주고리예의 빛나는 성모님상은 어두운 세상에 주시는 싸인입니다 file 2013-09-29 11561
9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뇰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file 2015-09-19 11629
8 2014년 성지 순례 안내입니다. 2013-11-11 12627
7 하느님의 자비 축일과 9일 기도 file 2014-04-18 12785
6 낙태법 폐지와 생명수호 및 낙태종식을 위한 묵주기도 지향에 동참해주세요 file 2015-01-22 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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