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글 수 120
번호
제목
공지 국제 청년 대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2019-07-06 6020
공지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성모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2020-11-02 16272
120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에 대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공식 발표입니다. 2023-11-14 759
119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1-12-08 1012
118 새로운 "교황청 순시자" Aldo Cavalli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2022-02-13 1057
117 [성 요셉의 해 4th 평화의 메시지] 하느님 자비의 주일 2021-04-10 1241
116 3월 25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봉헌 2022-03-25 1302
115 2021년 사순절 묵상 “성모님께서 요청하시는 단식” 2021-03-10 1420
114 메주고리예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9일 기도 2022-06-16 2029
113 2020년 대림강론 -프란치스코 교황 file 2020-08-01 3264
112 2019년 7월 메주고리예 성야고보 본당 소식 file 2019-08-01 3585
111 바티칸, 메주고리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 file 2019-08-07 3627
110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리아께 자신을 맡기며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file 2019-01-25 3644
109 2018년 2월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file 2018-03-04 3645
108 2018년 3월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본당 소식 file 2018-04-04 3654
107 신종 전염병 극복을 위해 모든 이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과 묵상 file 2020-03-13 3728
106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file 2020-11-07 3889
105 11월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file 2017-12-02 3912
104 바티칸, 메주고리예 청소년 축제에 참가 승인 확인 file 2019-08-07 4058
103 2017년 3월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file 2017-04-11 4087
102 2017년 4월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file 2017-05-04 4260
101 프란치스코 교황의 4월 기도 지향 2018-04-11 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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