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글 수 127
번호
제목
공지 교황청 순시자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강론 2024-10-04 393
공지 교황 프란치스코, 메주고리예 공식 승인 발표 (원문) 2024-09-19 1645
공지 메주고리예 영적 체험에 대한 바티칸 신앙교리성 발표 2024-09-19 1358
공지 국제 청년 대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2019-07-06 7227
공지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성모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2020-11-03 19310
126 메주고리예 발현은 인준될 것입니다! - 메주고리예 교황 특사 폴랜드 헨리크 호세르 대주교의 인터뷰 file 2017-08-21 24801
125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 34주년 사진모음 file 2015-06-23 15204
124 2013년 7월 24일 멕시코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 2013-07-31 14695
123 하느님의 자비심 축일 9일 기도문 file 2015-02-20 14656
122 낙태법 폐지와 생명수호 및 낙태종식을 위한 묵주기도 지향에 동참해주세요 file 2015-01-22 13973
121 하느님의 자비 축일과 9일 기도 file 2014-04-18 12832
120 2014년 성지 순례 안내입니다. 2013-11-11 12676
119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뇰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file 2015-09-19 11719
118 메주고리예의 빛나는 성모님상은 어두운 세상에 주시는 싸인입니다 file 2013-09-29 11632
117 바티칸은 메주고리예 순례를 반대하지 않는다. 2014-01-30 11100
116 하느님 자비심의 9일 기도지향 file 2017-04-16 10971
115 메주고리예 순례를 허락한 바티칸 교황청 file 2016-06-05 10534
114 2013년 6월 24일 밤 10시에 있었던 성모님 특별발현 소식입니다. 2013-07-16 10510
113 세계를 놀라게 한 "데레사의 치유기적" 2014-01-14 10487
112 성모님께서 시리아와 중동분쟁을 언급하셨다는 것은 허위입니다. 2013-09-04 10404
111 메주고리예 성야고보 성당 저녁 예절 한국어 중계 방송 안내 2013-11-05 10343
110 성모님의 소식지 '평화의 모후' 6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13-07-16 10333
109 2013년 10 월 메주고리예에서 미사를 봉헌한 사제들과 영성체 통계 2013-09-17 10262
108 사탄숭배자들이 가톨릭 교회에 성체를 반환하다. 2014-11-09 1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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