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게시판

글 수 127
번호
제목
공지 교황청 순시자 알도 카발리 대주교님 강론 2024-10-04 326
공지 교황 프란치스코, 메주고리예 공식 승인 발표 (원문) 2024-09-19 1558
공지 메주고리예 영적 체험에 대한 바티칸 신앙교리성 발표 2024-09-19 1276
공지 국제 청년 대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file 2019-07-06 7202
공지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 성모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2020-11-03 19158
107 [생명의 말씀] 예수 성탄 대축일 2013-12-25 9710
106 시리아 및 중동과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단식과 기도의 날 2013-09-06 9633
105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2013-12-25 9245
104 메주고리예 저녁예절 다시보기 2013-12-13 8985
103 11월 위령성월의 연옥영혼을 위한 전대사 file 2015-10-31 8902
102 조사위원회는 발현에 대한 속임수나 거짓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2014-01-22 8845
101 메주고리예에 대한 바티칸 조사위원회의 최종 결정 임박 2014-01-15 8800
100 교황청은 메주고리예를 보호할 것입니다. 2014-11-09 8290
99 "평화의 모후" 소식지 68호와 목차 안내 2014-01-23 8243
98 바티칸은 메주고리예 순례를 반대하지 않는다. 2014-01-30 8207
97 바티칸 조사 위원회의 심의 완결 2014-01-19 8171
96 검은 미사를 계획한 사탄 숭배자들을 고소하다. 2014-11-09 8125
95 이태리에 있는 메주고리예 성모상이 눈물을 흘리다. 2014-11-09 8087
94 메주고리예 저녁예절 한국어 중계방송 안내 2014-02-12 7817
93 제25회 메주고리예 국제 청년대회 일정 안내 2014-11-08 7708
92 하느님 자비심의 9일 기도지향 file 2016-03-25 7677
91 자비의 희년 선포 칙서 file 2015-12-13 7580
90 이스탄불, 메주고리예, 드브로브닉, 슈르만치 성지순례 안내입니다. 2014-11-09 7491
89 메주고리예 청년 훼스티발 한국어 동영상 file 2015-07-22 7425
88 5월 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지향 file 2014-04-30 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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