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 하느님은 언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가? 2014.11.23 10181
37 다섯째 계명, 살인하지 마라 – 낙태 2 2014.11.23 10730
36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 모두는 나에게로 오너라. 2014.11.23 11833
35 다섯째 계명, 살인하지 마라 – 낙태 1 2014.11.23 11685
34 첫 토요일 신심 미사의 위대한 약속 file 2014.06.02 14675
33 당신을 배반한 자가 저입니까? 주님... 4월 16일 (수)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28 10590
32 성모 마리아, 거룩한 이름이시여... file 2014.05.28 18279
31 1- 왜 첫토요일을 지켜야 하는가 file 2014.05.26 11939
30 예수님,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 주소서 - 4월 15일 (화)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16 9499
29 하느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셨을까? - 4월 11일 (금)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12 11458
28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메주고리예 금요일 저녁예절 강론 file 2014.04.25 11603
27 하느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게 해주신 주님... 메주고리예의 성목요일 미사 강론 file 2014.04.19 13833
26 우리가 꼭 믿고 신뢰해야 할 것... 메주고리예 강론 (3월 28일) file 2014.04.16 15014
25 4월 4일(금) 메주고리예 강론과 치유기도 2014.04.13 12567
24 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4월 3일 메주고리예 강론과 치유기도 2014.04.10 12797
23 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내가 사랑하는 여인 - 복자 풀톤 쉰 대주교 - 2014.02.05 13163
22 1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내가 사랑하는 여인 - 복자 풀톤 쉰 대주교 - 2014.02.05 11714
21 2 - 고해성사 2014.01.21 13131
20 1. 고해성사 2014.01.19 16896
19 1 -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2014.01.19 18894
bot_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