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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 주님은 자비로우십니다. - 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3.08.23 17701
18 성 프란치스코 2013.08.23 10790
17 사랑이신 성령께 2013.08.18 10766
16 성모여, 울게 하소서 2013.08.15 10938
15 상처 2013.08.14 10704
14 기뻐하게 하소서 2013.08.10 11315
13 다시 드리는 기도 2013.08.08 11740
12 한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 2013.07.26 11494
11 통회의 기도 2013.07.24 12367
10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2013.07.19 13228
9 예수님께 정향된 삶 2013.07.17 10666
8 참된 기쁨은 2013.07.17 11218
7 원하시는 대로... 2013.07.17 11330
6 성모님을 그리워하며... 2013.07.13 11524
5 오소서, 성령이여! 2013.07.13 12384
4 성체를 받아 모심에... 2013.07.12 11468
3 하느님 품안으로... 2013.07.12 11612
2 사랑하올 성부여, 2013.07.10 11754
1 하늘에 계신 성부여, 2013.07.10 1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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