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0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열어 주소서...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file 2014.05.11 9654
179 기도... 마더 데레사 file 2015.12.03 8304
178 하느님은 언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가? 2014.11.23 10151
177 다섯째 계명, 살인하지 마라 – 낙태 2 2014.11.23 10710
176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 모두는 나에게로 오너라. 2014.11.23 11793
175 부활 file 2014.05.11 8921
174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하오니...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신부 file 2014.05.09 9372
173 하느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셨을까? - 4월 11일 (금)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12 11437
172 4월 4일(금) 메주고리예 강론과 치유기도 2014.04.13 12540
171 참된 기쁨은 2013.07.17 11218
170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메주고리예 금요일 저녁예절 강론 file 2014.04.25 11576
169 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4월 3일 메주고리예 강론과 치유기도 2014.04.10 12769
168 첫 토요일 신심 미사의 위대한 약속 file 2014.06.02 14598
167 당신을 배반한 자가 저입니까? 주님... 4월 16일 (수) 메주고리예 강론 file 2014.05.28 10572
166 성모 마리아, 거룩한 이름이시여... file 2014.05.28 18106
165 1- 왜 첫토요일을 지켜야 하는가 file 2014.05.26 11884
164 내가 성모 신심을 갖게 된 것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file 2014.05.03 9603
163 3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내가 사랑하는 여인 - 복자 풀톤 쉰 대주교 - 2014.02.05 10776
162 하느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게 해주신 주님... 메주고리예의 성목요일 미사 강론 file 2014.04.19 13813
161 우리가 꼭 믿고 신뢰해야 할 것... 메주고리예 강론 (3월 28일) file 2014.04.16 1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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