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5일  온 세상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과 기도 그리고  기다림과 주는 시간이다. 너희가 그분을 그 어떤 무엇보다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너희에게 주고 계신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이 기다림의 시간이 기도와 사랑이 되고 또, 특별히,  주는 시간이 되도록 너희 마음과 가정을 열어라.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가 어떤 작은 선이라도 선의 열매가 사람들의 눈에 보이고, 들리며, 멀리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 그러기에 원수(*사탄)는 화가 나서 너희들을 기도로부터 멀어지도록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참조 해석:   Time of living….”Giving”이란 여러가지를 의미합니다.이웃을 위해서 나를 내어주는, 헌신하는, 이웃에게 나눠주는, 자선하는  등)          


"Dear children! This is a time of grace and prayer, a time of waiting and giving. God is giving Himself to you that we may love Him above everything. Therefore, little children, open your hearts and families, so that this waiting may become prayer and love and, especially, giving. I am with you, little children, and encourage you not to give up from what is good, because the fruits are seen and heard of afar. That is why the enemy is angry and uses everything to lead you away from prayer.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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